[ 2021 ] 수프리야 파바 (인도) Supriya Pava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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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리야 파바 (인도)
Supriya Pava (India)
<히비스커스 Hibiscus>
‘히비스커스’는 과거, 현재, 미래를 축하하는 것이다. 풍부한 유기질 토양에서 자라는 다년생인 히비스커스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반영한다. 그리고 이 아름다움에 영감을 얻어 이 조형물을 구상했다.
이 조형물은 성장, 발견, 순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지성과 상상력 사이의 강한 유대를 상징한다. 꽃잎처럼 보이는 추상적이고 독립적인 형태들은 결합하여 안정되고 응집된 전체를 형성하며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한다. 더욱이, 이것은 무한한 자연의 변형적인 특징에 대한 즐거운 시각적 대상이 된다.
'Hibiscus’ is a celebration for the past, present and future. The perennial Hibiscus flower emerging from the rich organic soil, this bright and brilliant object mirrors the true essence of beauty, which formed the inspiration for this sculpture.
The design is structured around the themes of growth and discovery, purity and love. Symbolizing the potent union between intellect and imagination. The abstract independent forms, much like petals, unite to form a stable and cohesive whole, conveying new possibilities of expression. Moreover, portraying a pleasant visual analogy to the transformative quality of nature which is inexhaustible and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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