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리샤르트 리트비니크 (폴란드) Ryszard Litwiniuk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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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트 리트비니크 (폴란드)
Ryszard Litwiniuk (Poland)
<아무도 나를 데려가지 못한다 Nobody will Take Me>
이 프로젝트는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의 신축성과 예상치 못한 호환성을 담고 있다.
나는 자연의 자기 보호(self protection)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싶다. 이것은 21세기 지구 온난화와 삼림 감소의 시대에 생략되거나 잊힌 주제이다. 이 프로젝트는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나무는 어떻게 스스로 보호하는가? 숲은 어떻게 스스로 보호하는가? 우리 인간은 우리의 몸과 영혼을 보호하려다 다칠 수 있다. 자기 보호는 미래에 가장 중요한 논점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의 프로젝트는 자기 파괴가 자기 보호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상징적으로 나는 하늘과 땅 사이를 연결하는 산소의 중요한 역할로서 나무를 사용할 것이다. 나무는 뿌리로부터 수직으로 올라와 살다가 수평으로 잘려 죽는다. 나의 목표는 자연에 가치와 의문점을 부여하는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 어떻게 보호하는가?
그 해답은 극단적인 방식으로만 이루어진다.
풍경과 자연의 재야생화는 희생과 자기 파괴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런 후,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도, 나를 가져갈 수도, 나를 사용할 수 없다는, 자연을 의인화하여 자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 나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나에게 자연은 탐구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의 대상이라고.
나무가 자라는 것도, 쓰러진 나무도, 심지어 썩은 나무도 스스로 보호받을 수 있다. 다른 용도로, 화목으로 쓰일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생명의 순환 일부일 뿐이다.
This project is not a very particular one within the subject, but it contains flexibility and unexpectable compatibility of Nature.
I wish to present to you an unknown idea of self protection of nature. Something that is omiten and forgotten, but in 21 century in Global Warming and forest degradation, perhaps this project will ask a few questions... How can the Tree protect herself? How can the Forest protect himself? Question nr. one... But even for people as we are, we can harm ourselves to be able to protect the body and the soul.... Self protection will become the most important issue in the future. So, my project will contain the radical influences of self destruction to be able to give the image of protection. Symbolickly I will use the Tree as a significant Monument of oxygen giving transfer and the connector between the Earth and The Sky. Vertically living within the connections to the roots, as well as horizontally cut and dead! My goal is to give the value and the question mark to Nature, How it can protect itself!!??
The answer is-only with radical manners!
Revilding of the landscape and the Nature is only possible by sacrificing and self destruction. After that-Nobody will touch me! Nobody will take me, Nobody will be interested in Using Me! I think that the personafication of nature might put the question of nature–I am useless… Nature for me is not the subject of exploration, but only appreciation.
Simple tree growing can protect itself, fallen tree can protect itself, even rotten tree can protect itself and no be taken. Not be used for practical material, not as the fire wood etc…
It can just be a part of circle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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