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21 ] 비세루카 조슈아 (르완다) Biseruka Joshua (Rwanda)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1,087   작성일2021-08-25

    본문

    비세루카 조슈아 (르완다) 

    Biseruka Joshua (Rwanda)


    ​<희망의 노래 Song of Hope>


    c2dd4487d583cb29f81a06cd64f89571_1629887253_3779.jpg
     

    희망의 노래는 시멘트, 모래와 더불어 여러 다른 매체들을 통해 실현될 둥근 양각 기념비의 초안이다. 이것은 아가세케에 들어있는 과일의 씨앗, 철선, 램프와 같은 다른 요소들의 설치 작품이다. 드로잉에는 불빛을 든 예쁜 여자가 나무에 물을 주고 즐거운 얼굴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은 색다른 추상적인 악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현명한 사람은 그 사람 주변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는 달콤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의 모든 존재에게 희망의 빛이라는 의미이다. 

    아가세케는 아프리카에서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저장하거나 특별한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다주기 위해 사용하는 바구니 같은 것이다. 영원한 평화는 우리가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려고 결정할 때만이 올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사람에게만 열리는 비밀도구이다. 그것이 나의 노래이고, 또 그대의 노래가 될 수도 있다.

     

    Song of Hope is a designed draft of round boss monument that will be realize through mixed medias as well as cement and sands, installation of some other elements like seed of fruits tree plant in Agaseke, wires, lamp, etc. At drawing we have pretty lady with lights and watering her tree with lips and her singing joyful face and her general figure show different abstract instruments of music, means that smart person must a sweet melody of himself to care his/her environment with everything he/she puts out and rise a light of hope for all creature’s surrounding him/her.

    Agaseke is like basket, a popular tradition African weaved equipment uses in daily life activities for saving or transporting something for someone special to you. Here secret tool is open for everyone who real understand that everlasting peace will happen for us if only we take a decision of keeping clean our environment. That is my song and could be your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