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베티노 프란치니 (이탈리아) Bettino Francini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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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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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야생(多視野生)전
Again, Multiplicities of Rewilding Exhibition
<내부 4 INSIDE 4>
자연과 환경과의 관계를 대중에게 더 책임지게 한다는 개념을 읽었을 때...나는 자동적으로 타조가 땅에 머리를 박는 순간 자신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떠올랐다. 이 부분에서 타조의 형상을 상징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형태를 시각적으로 발전시켜, 사람들이 아랫부분으로 향하는 목 부분을 따라 형태 안쪽으로 들어가 뒷편 주변의 숲으로 빠져 통과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대중들의 호기심과 장난기 어린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민감한 태도에 대한 "요점"의 부족을 전달하고자 한다.
When I read the concept of making the public more responsible for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the environment... I automatically thought of the attitude of OSTRICH, which at the moment of threat puts his head on the ground thinking he is not seen. From here, I developed the vision of a body that would symbolically recalled the shape of an ostrich, enlarged so as to let people pass through the neck (the underground part) until they reach the body internally and exit from the back into the surrounding woods.
The aim is to give, through the curious and playful interactivity of the public, soul to this lack of "OVERVIEW" for a more sensitive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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