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신 (한국) 

Chee Yeonshin (Korea)

​<소멸되기 전에 Before it extinguishes>

After harvest 작품을 확대하여 나뭇가지로 만들 계획을 한다.

자연의 질서 속에서 나무가 생성되고 소멸되기 전에 그것은 사람의 노력으로 우리 인간을 포함한 만물에게 쓸모뿐 아니라 따뜻한 감성을 제공해 줄 수 있다.

I want to extend the previous work 'After Harvest' by constructing it this time with tree branches.

Trees are born in the natural order, and they can provide various uses to all the lives including humans, and warm feeling to humans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