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물 길/Marco Dessardo/프랑스 관리자 2014-11-01
작은 마을/Susanne Ruoff/독일 관리자 2014-11-01
꼬투리 영혼들/Virginia Jones/오스트레일리아 관리자 2014-11-01
뱀을 위한 작은 서식지/Brandon Ballengee/미국 관리자 2014-11-01
자연으로부터 - 사유/허강/한국 관리자 2014-11-01
오르는 사람/최평곤/한국 관리자 2014-11-01
피어나는 불꽃/최운영/한국 관리자 2014-11-01
또 다른 삶/최수현/한국 관리자 2014-11-01
북두칠성/차명혜/한국 관리자 2014-11-01
길을 막고 물어보다/전원길/한국 관리자 2014-11-01
밀짚모자들을 장군봉 야산에 내려놓는다. 1-99/정장직/한국 관리자 2014-11-01
보호통로/정동명/한국 관리자 20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