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 카르멘 람베르티 (코스타리카)ㅣCarman Lamberti (Costa 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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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Hit 6,044
작성일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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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람베르티 (코스타리카)ㅣCarman Lamberti (Costa Rica)
화면 위/화면 뒤의 현실
Reality on the Screen/Behind the Scenes
Reality on the Screen/Behind the Scenes
화면 위/화면 뒤의 현실 시리즈는 현재의 모바일 문화와 그 결과가 우리의 행위 및 현실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화면 뒤는 인공적인 사이버네틱스와 ‘실제’ 인간이 만든 기계 (메킨토시 컴퓨터 1대와 연결되어 배열된 다양한 유기적 요소들) 사이의 대조를 묘사하는 일련의 구성된 장면들을 제시한다.
이 설치는 생산과정으로서 재사용에 초점을 두고 지속가능성의 원칙에 기반을 둔다.
화면 뒤는 인공적인 사이버네틱스와 ‘실제’ 인간이 만든 기계 (메킨토시 컴퓨터 1대와 연결되어 배열된 다양한 유기적 요소들) 사이의 대조를 묘사하는 일련의 구성된 장면들을 제시한다.
이 설치는 생산과정으로서 재사용에 초점을 두고 지속가능성의 원칙에 기반을 둔다.
The series Reality on the Screen/Behind the Scenes addresses the impact of our mobile culture and its consequences on our behaviour and perception of reality.
Behind the Scenes presents a series of constructed scenes that portrays a contrast between artificial cybernetics and the ‘real’ a man-made machine (a mackintosh computer and a variety of organic components arranged in conjunction).
This installation is based on the principles of Sustainability with a focus on re-use as a process of production.
Behind the Scenes presents a series of constructed scenes that portrays a contrast between artificial cybernetics and the ‘real’ a man-made machine (a mackintosh computer and a variety of organic components arranged in conjunction).
This installation is based on the principles of Sustainability with a focus on re-use as a process of production.
로 테그 RawTag
로 테그 (RawTag)는 우리의 의상 속에 짜여 들어간 스토리들을 탐구한다: 특정 의상과 연결된 개인적 기억들, 그리고 또한 의상 자체의 얘기들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재질은 무엇이고, 어떻게 제작되고, 소비되고, 처분되는가). 옷감과 얘기들이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전하고, 천의 물질성이 이러한 기억들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그것은 날 것 (RAW)이다. 그리고 태그 (TAG)는 의상과 연결된 정체성이자 우리가 패션 선택에 대하여 지불하는 가격이기도 하다.
로 테그 (RawTag)는 담화들, 그리고 패션, 소비, 개인적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에 대하여 연구를 하면서, 예술-기반 방법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을 결합한다.
로 테그 (RawTag)는 삼부작이다: 참여자들에게 어떤 특정한 의상과 연결된 기억에 대하여 질문한다. 이것은 어느 축제 날의 기억일 수도 있고, 그 옷이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된 방식일 수도 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옷 자체의 역사를 조사하고 (공급체인: 재료, 생산과정, 제작, 운송, 소비, 처분), 이것을 그 사람에게 제시한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의 반응을 얻는다. 이러한 두 가지 담화 혹은 얘기가 만남으로써 생기는 그러한 날 것으로의 감정, 토론, 생각이 우리의 소비 습관이 도전하는 시발점이 되고, 우리의 선택, 잠재력, 개인적 책임을 만든다.
이러한 대화의 결과는 인터렉티브 예술의 형태로 영상, 사진, 사회적 조각을 혼합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다. 참여자들과 관중들은 패션, 예술,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화의 다양 한 측면들을 반영하고, 겨루고, 재창조할 수 있다.
로 테그 (RawTag)는 담화들, 그리고 패션, 소비, 개인적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에 대하여 연구를 하면서, 예술-기반 방법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을 결합한다.
로 테그 (RawTag)는 삼부작이다: 참여자들에게 어떤 특정한 의상과 연결된 기억에 대하여 질문한다. 이것은 어느 축제 날의 기억일 수도 있고, 그 옷이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된 방식일 수도 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옷 자체의 역사를 조사하고 (공급체인: 재료, 생산과정, 제작, 운송, 소비, 처분), 이것을 그 사람에게 제시한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의 반응을 얻는다. 이러한 두 가지 담화 혹은 얘기가 만남으로써 생기는 그러한 날 것으로의 감정, 토론, 생각이 우리의 소비 습관이 도전하는 시발점이 되고, 우리의 선택, 잠재력, 개인적 책임을 만든다.
이러한 대화의 결과는 인터렉티브 예술의 형태로 영상, 사진, 사회적 조각을 혼합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된다. 참여자들과 관중들은 패션, 예술,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화의 다양 한 측면들을 반영하고, 겨루고, 재창조할 수 있다.
RawTag explores the stories weaved into our garments: personal memories linked to a particular garment, and also, the stories of the garment itself (how was it made, what are its materials, manufacturing, transport, consumption and disposal). It is RAW because textiles and stories can convey raw emotions and the materiality of the textile can activate those memories. And TAG is about both identity linked to the garments but also the price that we pay for our fashion choices.
RawTag merges art-based methodologies with education for sustainability, while researching about the narratives and perceptions on fashion, consumption, personal and social responsibility.
RawTag works as a triptych: it starts by asking participants about their memories linked to a particular garment, this can be a holiday memory or the way that garment relates to their identity. Then we investigate the garment own story (supply chain: materials, production process, manufacturing, transport, consumption, disposal) and we present it to the person, and there, we get a reaction. Those raw emotions and the discussions and ideas generated by the encounter of these two narratives or tales are the starting point for challenging our consumption habits and create awareness of our choices, potential and personal responsibility.
The outcome of these conversations becomes a work of art mixing video, photography and social sculpture in an interactive type of art. Participants and audiences are able to reflect, contest and re-create the different aspects of the conversations on fashion, art and sustainability.
RawTag merges art-based methodologies with education for sustainability, while researching about the narratives and perceptions on fashion, consumption, personal and social responsibility.
RawTag works as a triptych: it starts by asking participants about their memories linked to a particular garment, this can be a holiday memory or the way that garment relates to their identity. Then we investigate the garment own story (supply chain: materials, production process, manufacturing, transport, consumption, disposal) and we present it to the person, and there, we get a reaction. Those raw emotions and the discussions and ideas generated by the encounter of these two narratives or tales are the starting point for challenging our consumption habits and create awareness of our choices, potential and personal responsibility.
The outcome of these conversations becomes a work of art mixing video, photography and social sculpture in an interactive type of art. Participants and audiences are able to reflect, contest and re-create the different aspects of the conversations on fashion, art and sustainability.
Disturbance Series
교란(Disturbance)은 인간이 자연계를 침해하는 것을 요약하여 표현한 것이고, 문화의 증인으로서의 예술가의 기능에 의문을 품고, 공적 영역에서의 맥락을 다룰 때, 새로운 상황에 반응하는 것이다.
Disturbance epitomises the human intrusion to the natural world and questions the function of the artist as a witness of culture, and its respond to new situations when dealing with contexts in the public realm.
Carman Lamberti (Costa 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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