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하게 만드는 돌 2016

내 작품의 주제는 “자연의 법칙”이다.

보통 돌멩이는 땅 위에 존재한다.

내 작품은 눈에 안 보이는 중력을 시각화한다.

돌의 무게는 낚시 줄이 휘어지는 것으로,

스테인리스 선들이 팽팽해지는 것으로 표현된다.

The Straining Stone 2016

The theme of my artwork is “The law of nature”.                 

Usually a stone exists on the ground.

My artwork visualizes the existence of invisible gravitation.

The weight of stone expresses on curve of fishing rods

and tension of stainless w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