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민 - 한국

Hong Chul-min - Korea

오롯이 머물다 Stay Perfectly

씨앗 형태의 작품으로, 관객 스스로가 씨앗이 되어 작품의 내부로 들어간다.

여러 색깔의 빛이 들어오는 내부는 자신 안의 수많은 가능성을 상징한다. 내부의 안락함과 따스한 빛을 느끼며 앞으로의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사색에 잠겨보기를 바란다.

In the form of a seed, the audience itself becomes a seed and enters the interior of the work.

The interiors of multicolored light symbolize a myriad of possibilities within myself.

Feel the inner comfort and the warm light and hope to see how you will create your own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