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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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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카림 알라흐하니 Karim Alahkhani - 이란 Iran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704   작성일2022-05-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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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알라흐하니 - 이란

    Karim Alahkhani - Iran

     

    아나히타 Anahita

     

    아나히타 - 인도-이란의 우주론적 인물로 물의 여신으로 알려지고 추앙되고 있는 는 생식, 치유, 그리고 지혜의 상징들과 연관이 있다.

    아나히타는 지난 3천년 동안 상당히 중요한 신이었다. 물의 천사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유명한 아리안 족과 조로아스터 교도들의 천사들 가운데 하나이다. 고대 페르시아 사람들은 물의 여신이 샘과 비의 수호자이며 생식, 사랑, 그리고 우정의 상징이라고 믿었다. 4대 기본 요소(, 바람, , ) 가운데 하나인 흙은 창조에 있어서 너무 중요하다.

    물과 흙은 상관 관계에 있어서 각자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서로 필요하다. 이 두 요소들의 관계를 끊으면 결과는 죽음뿐이다. 인간과 자연의 상호 관계를 곰곰이 생각하면 자연의 죽음이 곧 인간의 죽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생물체들은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 생물체에는 인간도 결코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아나히타가 인간 개개인 안에서 떨쳐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지금이 정말 모든 사람이 마치 개개 아나히타처럼 지구의 생명을 위해 싸울 때인가?

     

    Anahita, an Indo-Iranian cosmological figure, known and praised as the godess of waters, is associated with symbols such as fertility, healing and wisdom.

    Anahita has had a significant importance during the last three millenniums. The angle of water is one of the greatest and most popular Aryan and Zorastrain angles. Ancient Persians believed that the godess of water had been the guardian of springs and rain and also the symbol of fertility,love and friendship. Soil , as one one the four basic elements (water,wind,soil, fire) is of great importance in the creation.

    Water and soil are interrelated and in urgent need of each other for their existense. Cutting these two elements' bound will have no results but death. Contemplating the mutual relationship between human and nature, we will realize that the death of nature is the death of man.

    Bearing in mind that all creatures have the right to live and this is not exclusive to man, makes me desire that Anahita should rise from within every single human being.

    Isn't it truely the time that everyone, as an individual Anahita, fights for the life of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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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알라흐하니 - 이란

    Karim Alahkhani - Iran


    나무를 나무로 두라

    Let the Tree be a Tree 

     

    산업화로 인한 도시개발을 목적으로 잘려나간 자연환경을 부각하기

     

    To embolden the removal of natural environment for the purpose of urban development while imposing industrialization to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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