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파우노비츠, 마테오 데보티 - 세르비아, 이탈리아

Maša Paunović, Matteo Devoti - Serbia, Italy

지속가능한 셸터 Sustainable Shelter

지속가능한 삶과 지구 온난화(가라앉기)라는 주제에서 미래의 집 셸터를 만들라는 영감을 얻었다. 우리는, 가치를 부여하고 건축 원리들을 지켜가면서, 조각품 형식으로 이 문제를 표현해보려 했다. 우리는 아주 둥그런 보트 바닥과 꼭대기에 있는 지붕을 서로 연결시키는 방울 형태로 조각품을 만들고자 했다. 집과 조각품 사이에 뭔가가 있어야 한다.

고철로 만들어 아주 가볍고 다른 자재들을 붙잡기에 아주 좋은 쇠붙이 자재들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게 불가능하면, 대나무나 다른 두꺼운 목재를 사용할 것이다. 시각적으로 집은 대나무나 갈대를 실 대용으로 써서 꼭대기에서 바닥까지 한 줄로 엮은 것처럼 보여야 한다.

스케치가 최종 솔루션이 아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현장에서 구할 수 있는 자재를 가지고 일하려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예를 들면, 집을 나무에 매달 수도 있고, 아니면 나뭇가지들 사이에 놓을 수도 있고, 아니면 유목(driftwood)를 가지고 바닥에 매어 놓거나 또는 물(강)에 직접 띄울 수도 있지만, 금속 보강제나 무거운 것을 강 바닥에 고정시켜 놓아야 한다.

주요 아이디어는 1사람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의 새로운 집 셸터를 만드는 것이다.

The theme of the sustainable living and global warming (sinking) inspired us to create a future housing shelter.

We tried to represent this in a form of sculpture, which has applied values and allows architectural principles.

We would like to make it in form of a drop, which is connection between a boat bottom, very round and the form of roof on the top. It should be something in between housing and sculpture.

The materials to be used is a metal construction, made of scrap metal, very light, just for holding the other materials. If this is not possible, we would use bamboo for construction or other types of wood ticker in diameter. Visually house should look as sewed together from threads of bamboo or reeds, all in one line from the top until the bottom.

The sketch is not our final solution, because we would like to play with material available on the spot. For example the house could be hanging from the tree or placed between the tree branches, or attached to the bottom with the drift wood or it can be directly on the water surface (river), but attached with the metal armature or something heavy on the sea bottom.

The main idea is the new future housing shelter-object, for one or more per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