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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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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라우라 마르코스 (아르헨티나) Laura Marcos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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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조회Hit 884   작성일2021-08-30

    본문

    라우라 마르코스 (아르헨티나)  

    Laura Marcos (Argentina)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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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자연환경을 구조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이러한 파괴의 결과로 생태계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모순과 부조화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바다에서 먹거리를 얻지만, 동시에 바다를 파괴하고 있다. 이런 예들은 무수히 많다. 나는 이라는 주제와 무절제한 어업에 대해 오래 다루어왔다. 나는 오픈된 녹색 정원과 같은 공간에 설치할 태양광판을 설계했다. 그래서 나비들의 열린 창문을 설치했다.

    하루 두 번씩, 빛이 이 오픈된 공간을 통과하여 그림자와 빛을 비출 것이다. 나는 이 작품이 사람들에게 인간의 모든 진보는 자연의 순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과 자연은 둘 다 혜택을 보아야 한다.

     

    Man and his natural environment but conceived from a constructive perspective, because reality shows us daily that far from approaching it, they destroy it, and these destructions end up modifying ecosystems. The world is full of contradictions and incongruences. We feed from the seas, but at the time we destroy it. I could sit many examples, but I know you are familiarized with these. I have been working for years with the issue of water, and undiscrimined fisheries and renobable resources. Here, I designed a solar screen thought for an open and green space like a park could be, that is why I incorporated in the way of open windows(negatives) of the corporate butterflies that you can observe in a layout and I enlarged and enlarged green. In two times of the day, the light will pass these open spaces projecting its shadows or its lights. I thought it as a work that comes to conscious the people who observe it understanding that every advance created by man has to follow the cycles of nature in a luck or a species of "mutualism, where the two benefit mut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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