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14 ] SUNG, Baeg (Korea)/ Messenger - Other spaces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4,646   작성일2014-10-28

    본문

    본전시(야외전)

    Main Exhibition(Outdoor)

     

     

    3f94abd30303331e7e12c4367485edea.jpg

    7e1aa17c13a9785b58ecc13c3896cf87.jpg

     

     

    Messenger - 이공(異空)
    구형태의 조형물의 외벽을 담쟁이가 자라도록 구 안쪽에 흙을 넣고 심는다. 구 안은 사람들이 들어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작가는 인공적인 형태를 만들고 앞으로 자라날 담쟁이는 조형물을 새롭고 또 다른 이미지로 탈바꿈시킨다. 단순히 감상하는 조형물이 아닌 금강자연미술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퍼블릭 퍼니처의 기능을 하게 될 것이다.


    Messenger - Other spaces
    There is a sculpture whose shape is a sphere. I put soil inside the sphere and plant ivies. The ivies are able to cover outside of the shere. The inside of the shere will be a space which people can take a rest. The artist makes an artificial form and the ivies change the image of sculpture to a new and another one. The sculpture is not just for watching. It will function as a public furniture which provides a place to relax for the visitors to the Geumgang nature art par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