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12 ] 4. 포코니아틸라-헝가리/'하프 형태의 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601   작성일2014-11-05

    본문


    70b71ac691b4fc94abf23c17ddd41715.jpg

    bfe8ad61629a7a1eb62c2927e6a6065d.jpg

    f4d4d677cd11a31595fc184f1379dac5.jpg

    하프 형태의 문


    작업의 목표는 하프 형태의 문을 만드는 것이다. 자연 속의 나무를 인간의 방식으로 결합해 거꾸로 뒤집힌 형태의 하프를 창조한다. 나무는 영원의 느낌(a feeling of eternity)이 오가는 자연을 향한 출입구처럼 보인다. 화음을 연주하고 작품을 조각하며 재료, 표면, 그리고 현상 사이의 연관관계를 감지한다. 이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주된 생각은접촉은 소통이다라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