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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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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피오트르 베솔로슈키 Piotr Wesoloszki - 폴란드 Poland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714   작성일2022-05-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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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트르 베솔로슈키 - 폴란드

    Piotr Wesoloszki - Poland

     

    나무 1,2 

    Tree 1,2

     

    조각조각 덧대고, 내비치는 건축물이 주변과 자기 마음대로 관계를 맺는다.

    관람객은 단단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외부 코팅과 부드럽고 안전한 느낌의 내부 코팅이 대조적인 것을 보면서 강한 충격을 받는다.

    관람객이 안쪽 형태를 보고선, 나무가 누워있으니 왔다 갔다 할 수 있겠구나 라는 마음에 신뢰가 생기고 안쪽으로 선뜻 들어선다. 나무는 2개의 다른 세상과 연결된다; 대나무를 헤치며 힘들게 앞으로 나아가는 외부 세계 그리고 다른 현상을 만들어내는 신비한 내부 세계.

    미지의 형태가 아주 특별한 공간에서 우리 자신들을 발견할 가회를 우리에게 주면서 경사진 길을 통해 공중에 붕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떨어진 나무를 닮은 커다란 공간 형태 그리고 셸터의 타입 덕분에 관람객들이 내부 작업을 탐구할 수 있다.

     

    이 작품의 기대 효과:

    특정한 공간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자극해 내부 반응을 이끌어낸다.

    움직인다는 느낌을 주는 형태를 만들어낸다.

    우리의 길을 반영한다.

     

    Patchy, openwork construction intrusively gets into relationship with surrounding.

    The viewer is being evaluated in a strong affect of the contrast between the hard, sharp, external coating and the soft and safe internal expanse of the installation.

    The inner form, reminiscent of the lying tree down by which we are able to wander, inspires trust and invites the observer inside. The tree is correlated with two different worlds external, scrambling through the bamboo, and mysterious internal, which creates a different phenomenon.

    The unknown forme seems to be levitating and floating through the slope giving us the opportunity to find ourselves in an extraordinary space .

    large-scale spatial form, resembling a fallen tree, the type of the shelter enabling observers inner work exploration.

     

    Desired effect of the project:

    To evoke an inner reactionstimulate subjective feeling of specific space.

    To create a form which is giving sense of a movement transfer

    To reflect our ow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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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트르 베솔로슈키 - 폴란드

    Piotr Wesoloszki -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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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은 어떤 목적을 쫓는 알 수 없는 생물체 같다...

    그것은 또한 우리를 보호하는 피난처이기도 하다.

    머리, , 생물체의 앞 부분은 삼각형의 구멍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하늘을 향하고 있다.

    나는 내 프로젝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조각과 건축의 충돌로 공간적 상상력을 촉진/해방시키는 흥미로운 사례가 될 것이라 믿는다.

    , 외부의 조화를 통해 관람객은 새로운 공간과 차원을 완전히 경험하게 될 것이다.


    Construction seems to be living, an undefined creature which follows to some purpose...

    It is also a kind of refuge (shelter) that protects us in the journey.

    Head, eye, front part of the creature are facing to the sky which we can observe through triangular hole.

    I believe that my project will stimulate visitors, will be an interesting example of a sculpture and architecture collision activating/releasing the spatial imagination.

    Through the fusion of inner and outer landscape, the viewer experiences a completely new feeling of space and dim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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