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 112. 츠베탄카 코이코바- 불가리아, 벨기에 / "꽃의 소리-색채 음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4,618
작성일2014-11-05
본문
112. 츠베탄카 코이코바- 불가리아, 벨기에 / "꽃의 소리-색채 음악"
우리가 자연에 주는 것이 산업쓰레기, 소음진동, 오염 공기가 아닌가! 오히려 청결, 조화, 음악이어야 하지 않을까? 오늘 우리가 우주에 쏟아내는 것은 내일(우리의 미래) 되돌아올 것입니다.
- 이전글113. 우르술라 판케 - 펠더 - 독일 / "흔들침대 타며 자연에서의 낮잠" 14.11.05
- 다음글111. 토마스 도만스키- 폴란드 / 모자둥지 14.1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