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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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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79. 파웰 홀레벡 오데백- 폴란드 / "당신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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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473   작성일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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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pawel chlebek.gif

    79. 파웰 홀레벡 오데백- 폴란드 / "당신이 그리워요"

    설치물은 조류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국의 여러 곳에서 공기와 물의 질이 악화되는 것을 새들이 견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염 때문에 그들은 멀리 날아가거나 사망했고, 그들이 서식하는 많은 밀집 지역은 이제 침묵을 보여줍니다.
    설치물은 서로 연결된 큰 가지로 만들어져 거대한 새의 둥지를 형성합니다. 그 안에서 땅 위에 떠있는 모형 인간이 이륙하고자 하지만, 그 가지들 때문에 갇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순수한 자연과 또한 조류를 그리워하는 인간을 상징합니다. 불행한 인간은 날기를 원하나 나뭇가지가 가로막습니다. 그는 머물러서 훼손된 자연에 그의 빚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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