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거 스타흘그렌 – 스웨덴 / Greger Ståhlgren – Sweden

주두(capital)

나는 세 개의 서로 다른 모양의 주두(capital)를 만들어 자연과 건축의 연결을 표현하려 한다. 이 작품에서 건축은 인류의 역사를 상징한다. 나는 고전적 형상-고대 유럽의 이오니아식 주두-과 한국의 사찰에서 본 소소한 문양들을 결합시켜 이 작품을 만들 것이다. 세 개의 주두는 서로 소통할 수 있으며 멀리서도 보이도록 배치될 것 것이다.

Capitals

I want to build 3 different ”capitals” and make the connection between nature and architecture. In this context the architecture symbolize the history of humanity. I want to work with the classical shapes – in this case the european ancient ionic capitals – together with details from temples

in south korea. The 3 capitals will be placed so they communicate with each other and can be seen from far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