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 66. 심경보 / 신의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385
작성일2014-11-05
본문
66. 심경보 / 신의소리
삶에 있어 모든 자연의 이치는 순리대로 사는 것이 가장 편안한 것이 아닌가 한다.
어느 날 하늘의 비를 보게 되었고 만져보고 느낄 수 있었다.
맑고 깨끗한 빗방울 이었다. 한국의 곡선을 타고 내리는 빗방울은 인생의 어느 경로 인 듯 소용돌이 쳐 다시 흐르는 소리는 더욱더 맑고 청명한 소리로 다가와 느껴보지 못한 환타지를 느낄 수 있었다.
35cm x 25cm x 10cm
100cm x 100cm x 20cm
60cm x 60cm x 20cm
황토
- 이전글67. 마르조라티, 페드로 니콜라스 - 이탈리아 / 침묵의 도시 14.11.05
- 다음글65. 마크 타다오 바그흐 - 사사키 - 일본 / 미국 / 공명 14.1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