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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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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62. 린 테레시 헐 -미국 / 현재로서는 알 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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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813   작성일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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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린 테레시 헐 -미국 / 현재로서는 알 수없음

    나의 작업 과정은 지역의 야생 동물에 도움이 되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작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지역 야생 생물학자들, 생태학자들, 그리고 그 지역의 집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예 : 조류 전문가, 어부 등 등)과 함께 하는 연구 및 자문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내가 그 곳을 방문하여 거기에 서식하는 다른 종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면에서 그것들을 도와줄 조각품을 디자인하거나 또는 그것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가르칩니다.
    당신이 나의 "소협곡을 위한 돌들(Stones for the Arroyo)" 기획에서 보게 될 것은, 이것이 소리에 대한 고려 사항을 포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나의 기획물은 개구리 연주회를 수반하고 있는데, 연못에 있는 나무 그루터기에서 공연을 지휘하는 영상으로 된 한 현지인을 담고 있습니다. 또 나는 공중에 악보(a music score)를 매달아 놓아두는 것을 상상합니다. 그래서 지나가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음들을 제공할 수도 있고, 또 중간 중간에 새들이 노래하거나 곤충들이 소리 내는 것을 대비해서 물속에 돌들을 놓아두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의 이전 작품을 좋아한다면 내가 대상으로 작업한 종들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고 그것들의 필요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대략적인 개요을 말해 줄 수 있으므로 연락처들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또한 조경 건축가와의 공동 작업에 관심이 있는데, 서식지 향상은 현지 조경 건축가들의 작업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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