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9 ] 마리안 미어빅 (네델란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782   작성일2014-11-04

    본문

     

    87.jpg

    평화를 위한 소망


    나는 평화를 위한 메시지나 희망을 전달하는 작품을 창조하고자 한다. 작품은 인간을 자연과 연결시킨다. 나무는 평화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무를 통해 인간을 자연과 연결시키고자 한다. 나무를 이용한 설치작품은 평화를 향한 우리의 꿈과 희망에 대해 말한다.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하얀 원통형 천에 적어 시각화한다. 하얀색 또한 평화의 상징이다. 관람객들은 평화를 향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평화를 위한 한 행위로서 원통형의 하얀 천 위에 적은 후 나뭇가지에 매단다. 그러므로 나무는 평화를 위한 모든 메시지와 기원을 전달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