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9 ] 피터 팔 (루마니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980   작성일2014-11-04

    본문


    107.jpg

    샘 자연 현장에 두 개의 반구가 땅 위에 솟아있다. 이 반구들은 자연에서 탄생한 생명체를 양육하는 여성의 가슴을 상징한다. 자연 자체의 선택과 공급은 다르다. 자연의 토양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은 보다 직접적이며 유기적이다. 기술적이거나 순수한 형태나 재료가 자연으로부터 얻어진다. 이러한 두 형태는 자연으로부터 자양분을 얻는 두 가지 가능성을 상징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