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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9 ] 도널드 버글래스 (뉴질랜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117   작성일2014-11-04

    본문

     

    128.jpg

    세포


    이 작품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균형을 표현한다. 이는 식물의 세포이며 원자의 핵이며 떠오르는 태양이다. 동시에 이것은 집이나 주거지이며 우리에게 제공하는 평화와 안전을 의미한다. 이 구조물은 못이나 나사를 이용하지 않고 지어지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의존한다. 나는 이러한 건축법에 친근함을 느낀다. 이는 순수하며 단순하고 오래된 방식이다. 나는 이런 방식으로 건물을 짓는 것을 좋아한다. 모르타르를 이용하지 않고 쌓은 벽, 정원 가꾸기, 가구 디자인, 조각 등 스스로를 지탱하는 구조물의 원리를 탐색한다. 나는 하루 동안 이 세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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