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기본개념은 제목에서 언급되어있듯이 인간, 동물(사슴), 식물(나무)과 같은 생명체들의 공존과 공생을 표현한다. 이 작품은 우리의 조상 격인 종족의 지도자가 사슴사냥을 나갔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발견했다는 고대 전설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는 나의 문화적 정체성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는 고대 헝가리의 전설이다. 나는 헝가리의 주요 소수 민족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는 루마니아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