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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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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안디 드완토로 (인도네시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857   작성일2014-11-04

    본문

     

    101.jpg

    100 그루의 나무


    다음 세대를 위해 세계를 보다 살기 좋은 장소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보다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 세계는 보다 푸르고 건강하며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다. 만일 전세계의 각 가정이 정원에 각각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면, 그리고 건설회사가 보다 많은 나무를 심는다면 세계는 보다 나은 장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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