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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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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김도경 (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878   작성일2014-11-04

    본문

     

    86.jpg

    나무를 바라보다


    나뭇가지에 채색을 해서 서로 엮는다. 큰 나무에서 작은 나무로 작은 나무에서 큰 나무로 자연스럽게 마치 자연의 기운처럼 보인다. 자연의 기운을 통해서 또 다른 자연과 나를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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