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 김도경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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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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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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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바라보다
나뭇가지에 채색을 해서 서로 엮는다. 큰 나무에서 작은 나무로 작은 나무에서 큰 나무로 자연스럽게 마치 자연의 기운처럼 보인다. 자연의 기운을 통해서 또 다른 자연과 나를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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