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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9 ] 글레브 트카첸코 (러시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999   작성일2014-11-04

    본문

     

    105.jpg

    기린


    서로 사랑하는 두 마리 동물이 있다. 사랑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아름다움과 사랑은 생각만 해도 우리를 기분 좋게 할 뿐 아니라 평화로움과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이는 차가움과 딱딱함(the hard)을 사랑과 평화로 인도한다. 이것이 우리의 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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