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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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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Jarek Lustych (폴란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840   작성일2014-11-04

    본문

     

    41.jpg

    은신처


    공감(empathy)을 통한 생존의 가능성을 표현하기 위해 하트형태(heart-shape)의 피난처를 만든다. 공감, 감정의 대리경험, 사고, 태도는 낯선 이방인을 우호적으로 변화시킨다. 우리는 구조의 내부에서 이해를 통해 진정한 은신처뿐 만이 아니라 은유적인 피난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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