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9 ] Kim, Yong-ik (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867   작성일2014-11-03

    본문


    1.jpg

    숨겨진 차원이 죽음이고생태 자연미술의 숨겨진 차원이 타락과 고통과 죽음의 미술이다. 예술은 숨겨진 차원의 시김새*다.
    *시김새. ‘삭힘’의 명사형.. 깊은 어둠과 고통을 통과하여 이윽고 빛과 신명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의 곰삭은 경지.
    작품은 밀폐되고 네모난 유리용기 안에 책(현재로서는 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책)을 넣고 숲 속 어느 장소에 속이 들여다보일 정도의 깊이로 묻는 것이다. 책의 크기는 A4 크기이고 유리용기 포함하여 크기는 가로 40 x 세로 30 x 높이 15cm 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