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 Sung, Baeg - Korea / messenger - Other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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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 – 한국
Sung, Baeg - Korea
messenger - 異空
구형태의 조형물의 외벽을 담쟁이가 자라도록 구 안쪽에 훍을 넣고 심는다.
구 안은 사람들이 들어가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작가는 인공적인 형태를 만들고 앞으로 자라날 담쟁이는 조형물을 새롭고 또 다른 이미지로 탈바꿈 시킨다.
단순히 감상하는 조형물이 아닌 금강 자연미술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퍼블릭 퍼니처의 기능을 하게 될 것 이다.
messenger - Other spaces
There is a sculpture whose shape is a sphere. I put soil inside the sphere and plant ivies. The ivies are able to cover outside of the shere.
The inside of the shere will be a space which people can take a rest.
The artist makes an artificial form and the ivies change the image of sculpture to a new and another one.
The sculpture is not just for watching. It will function as a public furniture which provides a place to relax for the visitors to the Geumgang nature ar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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