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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8 ] 허 강 (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712   작성일2014-11-03

    본문


     

    25.jpg


    고기를 잡기위한 어구를 이용하여 커다란 꽃을 만들었다.

    노란색의 어구는 식물의 어린 싹을 연상케 하는 색이다.

    여리지만 잠재된 강한 생명력을 내포하고 있는 싹처럼 온 세상이 자연의 강한 생명력으로 빛나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램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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