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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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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Jean-Jacques Lapoire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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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117   작성일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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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집을 짓는 거미에게 금이 갖는 의미


    나는 드로잉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의 작품에서 선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거미의 작업에 흥미를 느낀다. 거미들은 매우 빨리 효과적으로 집을 짓는다. 나일론 실은 마치 거미줄처럼 보인다. 거대한 거미집을 짓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과정으로 나의 작업은 자주 공포의 대상으로 간주되어온 거미의 놀라운 집짓기 과정을 보여준다. 매우 얇은 금박으로 덮인 폴리스티렌으로 만든 금괴(golden nuggets)를 거미집 안에 포함시킨다. 금줄(golden wire)로 다음과 같은 문장을 표현한다. “가벼운 집을 짓는 거미에게 금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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