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6 ] 기록자 [피터 팔, 루마니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729   작성일2014-11-03

    본문


    44.jpg

    나는 모든 예술의 뿌리가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인 집짓기나 돌로 거리를 포장하기위해서는 재료에 대한 특별한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인간은 지구와 흙, 돌과 어떤 친밀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작용, 무게, 가벼움, 내성, 저항력을 느낄 것이다.

    나는 인간의 형태를 표현한다. 재료를 다루는 기술과 예술작업 이 두 가지가 합쳐져 작업에 대한 기초적 접근방식을 형성한다. 이 작업은 조각과 건축 사이의 무엇이며, 수행과 고된 일상 사이에 있는 무엇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