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 숲의 소리를 듣다 [문병탁/하영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983회 작성일Date 14-11-03 17:26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983 작성일2014-11-03 본문 접합된 나무들은 나 자신 혹은 나의 닫힌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크게 뭉쳐진 나무 틈 사이에 설치된 나팔관(흙을 구어 만든)을 통해 숲의 소리를 듣고 이야기함으로서 나는 나의 닫힌 마음을 숲을 향해 열고자 한다 목록 이전글기대 [류신정] 14.11.03 다음글투 망 [문학열] 14.11.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