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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4 ] 무제/Francois Lelong/프랑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4,251   작성일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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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껍질을 벗기는 더딘 작업 끝에 죽은 소나무 중 가장 힘있는 부분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뼈 색깔의 조각들은 조직과 미네랄 그리고 건축의 세계 사이에서 새로운 조합으로 새로운 균형으로 이 식물 뼈에게 일시적으로 새로운 삶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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