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4 ] 무제/Francois Lelong/프랑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4,241   작성일2014-11-01

    본문


    b9674e4b835804074f48d42848c0f8a8.jpg


    6d9e26ac40afee6cbd608fa563dca6d5.jpg


    나무껍질을 벗기는 더딘 작업 끝에 죽은 소나무 중 가장 힘있는 부분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뼈 색깔의 조각들은 조직과 미네랄 그리고 건축의 세계 사이에서 새로운 조합으로 새로운 균형으로 이 식물 뼈에게 일시적으로 새로운 삶을 부여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