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무제/Francois Lelong/프랑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4,266
작성일2014-11-01
본문
나무껍질을 벗기는 더딘 작업 끝에 죽은 소나무 중 가장 힘있는 부분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뼈 색깔의 조각들은 조직과 미네랄 그리고 건축의 세계 사이에서 새로운 조합으로 새로운 균형으로 이 식물 뼈에게 일시적으로 새로운 삶을 부여한다.
- 이전글불타고 자라고/Alois Lindenbauer/오스트리아 14.11.01
- 다음글참나무/Steven Siegel/미국 14.1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