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06 ] 큰 바늘 [이응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3,386   작성일2014-11-03

    본문


     

    22.jpg


    대부분의 바늘은 가늘고 길며, 군더더기 없는 단순하고 강력한 형태로 되어있다.

    바늘은 그 기능으로 볼 때 우리의 가정에서는 생산과 보수의 상징으로, 병원에서는 치유와 회생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매우 유용한 도구다.
    GNAB 2006을 위한 나의 바늘작업계획은 오늘날 인간에 의해 손상된 자연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등장된 것이다.

    나는 이 작업에서 바늘이 갖는 실제의 기능성 보다는 시각적 이미지와 그 상징성을 더욱 강하게 하고자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