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HOME ENGLISH
  • 비엔날레
  • 지난 비엔날레
  •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17 ] 카타리나 좀머 Katharina Sommer - 독일 Germany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933   작성일2022-05-20

    본문

    ee241997621665735518fe93397778c8_1653028354_4803.PNG
     



    카타리나 좀머 - 독일

    Katharina Sommer - Germany


    즐거운 이동식 집 

    Mobile Home sweet home 


    이것은 기능성을 가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시장 같은 곳이나 대여 혹은 구입할 수 있는 마차의 한 종류로 나는 이것을 안락한 장소: 짚으로 엮은 셸터, 누울 수 있는 부드러운 패드나 매트리스로 만들 것이다. 재료는 짚, 나뭇가지이며, 그 곳에 머무는 동안 자연의 향기를 느낄수 있다. 이것은 유모차 같지만 성인과 어린이들이 탈 수 있도록 충분히 클 것이다. 나는 강변을 따라 이것을 타고 다니거나 갤러리 앞에서 머물다 그곳에서 다시 강변으로 데려다 줄

    수 있다. 이것을 안전하게 다루는 사람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다.자연으로 가득찬 하늘 아래에서 당신이 신뢰하는 누군가의 “손에 의해”움직이는 기분은매우 강렬하다. 그것은 잔잔하고 평온할 것이다...


    It is a piece combined with performance. The piece consists of a kind of carriage (from the market or similar, to loan or buy) and then I will work on it to make a cosy place: a straw woven shelter and a soft pad or kind of mattress to lie on. Materials are then straw, hay, branches, smelling of nature, while you stay in it. It is like a child's carriage, but big enough for an adult or a child or more children. I will ride them along the riverside or it can be at the gallery and stay there or take ours from there. The person, who cares, means talking them on a safe ride could be also others, not only me.The feeling of being moved outside, under the sky in nature "by hand" by someone you trust is a very strong feeling. It could be quiet, calm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