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 타냐 프레밍거 (이스라엘) Tanya Preminger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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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프레밍거 (이스라엘)
Tanya Preminger (Israel)
<우주의 조각 Piece of Universe>
이 프로젝트는 거의 전적으로 자연이 만든다. 작가의 개입은 최소한으로 한다.
큰 돌은 시선을 끌 것이고, 돌에 적힌 글자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아 더 일반적인 것과 관련하여 돌과 인간-자연의 일체성이 존재함을 확인시킨다. “우주의 조각”이라는 새겨진 글은 영어로, 혹은 한글로 쓰여질 것이다. 그 의미는 변하진 않는다. 이 작품은 내구성이 있고 안전하며 유지 관리가 필요 없다.
This project is almost entirely done by nature itself. little artist intervention is minimal.
The large stone attracts the viewer's attention, and the inscription addresses the viewer, confirming the existence of the unity of stone and man-parts of nature in relation to the more general. Towards a universal order of things that governs the universe.
The inscription "Piece of the Universe" can be in English or Korean. The meaning does not change from this.
The project is durable and safe and requires no 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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