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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비엔날레

    지난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들을 올려드립니다.

    [ 2022 ] 킨거 코바치 (루마니아/헝가리) Kinga Kovács (Romania/Hungary)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조회Hit 829   작성일2022-07-11

    본문

    또, 다시야생(多視野生)전 

    Again, Multiplicities of Rewilding Exhibition



    ​<부화 Hatch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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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의 컨셉은 생명의 상징인 알에 강조를 둔 다산의 제단이다. 가이아(Gaia)를 상징하는 큰 알이 작은 알들을 낳는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이 우리의 탐욕과 자연을 지배하려는 욕심 때문에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을 거의 파괴한 후에, 가이아의 자리를 차지하여 가이아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은 우리에게 있고, 모든 재야생화 과정은 자연과의 균형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있다.
     

    My concept of this fertility altar focuses on the egg, the symbol of fertility and life. The main egg-representing Gaia-gives birth of other creatures in the form of smaller eggs. This can also mean that we, humans, taking the role of Gaia, and doing her work after we destroyed almost everything in nature because of our greed and hunger for domination over nature. We are responsible for the current situation, and the rewilding process on us to get back in balance with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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