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9일 금요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계소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이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옆으로 자라는 나무> 전시를 관람하러 방문하였어요.

 

 

 

 

강희준(한국) 작가의 작품 <젊은이들을 위한 팡파르 Fanfare for the youngsters>

 

 

  

 

 

이장원(한국) 작가의 작품 <초기 단계 Prehistory>  설명을 듣고 있는 친구들.

 

 

 

 

티우 키르시푸(에스토니아) 작가의 작품 <하나된 세상 One World> 을 보며 호기심을 갖는 친구들.

 

  

 

 

 

고승현(한국) 작가의 작품을 직접 연주도 해보고 소리도 들어보는 친구들.

 

 

 

 

 

심경보 작가와 1,800명의 아이들이 함께한 공동 작품

<옆에서 자라는 꿈나무들 ‘Dream-trees’ growing with nature> 안에서 작품을 몸소 느껴보는 친구들.

 

 

   

 

중국팀의 공동 프로젝트 <강을 향하여 To the river> 작품 설명을 듣는 친구들. 

 

 

 

 

 베티노 프란치니(이탈리아) 작가의 작품 <안 Inside> 을 체험해보는 친구들.

  

 

 

 

넓은 공원을 직접 걸어다니면서 많은 작품들을 보고 배우느라 지친 친구들은

카즈야 이와키(일본) 작가의 작품 <라치쿠 헥스 LACHIKU HEX> 에서 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