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3일 화요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목천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이번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옆으로 자라는 나무> 전시를 관람하러 방문하였어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작품 감상하기 바쁜 친구들.

 

 

 

 

태양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이장원(한국) 작가의 작품 <초기 단계 Prehistory>

친구들이 무지 신기해하네요. 

 

 

 

 

 

티우 키르시푸(에스토니아) 작가의 작품 <하나된 세상 One World>  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친구들.

 

 

 

 

 

휘어르만 드자밀(인도네시아) 작가의 작품 <영(靈), 숲 속의 강 Soul, the Rivers in the  Trees> 관람 중인 친구들.

 

 

 

 

 

루멘 미호프 디미트로프(불가리아) 작가의 작품 <하나가 된 나무 Integrated Tree> 빙 둘러 서서 관람 중인 친구들.

작품을 보고 무얼 느꼈을까요?

 

 

 

 

 

멀리 떨어진 친구를 부르며 기다려주고 있어요.

 

 

 

 

 

친구들은 스케치북을 가지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장소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이허드 쇼리(이스라엘) 작가의 작품 <성장모델 A Model of Growth> 앞에 앉은 친구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있어요.

 

또한 이 친구들은 궁금한게 무지 많았어요,

작품을 보고 느끼며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경험을 한거죠.

 

 

다음에 또 만나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