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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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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설전 Permanent ] [상설전] 김데몬_홍순명, 오정현 Kim Daemon_Hong Soun, Oh Ju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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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데몬_홍순명, 오정현 (한국)

    Kim Daemon_Hong Soun, Oh Jung-hyun (Korea)

       

    <운석 Mete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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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돋은 이파리작은 돌멩이잔잔한 물결에서 문득 영겁의 시간이나 우주의 기운을 머금고 있는 기운을 느낄 때가 있다아마도 모든 존재들은 무한히 큰나름의 세계와 기억을 간직한 채로 묵묵히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그것은 (덩치나 목소리의크기로 가늠할 일이 아닐 것이다.

     

    Watching a new leaf, small stone, or ripple, we sometimes feel the eternity of time or energy of the universe. Probably, each of all the beings may exist containing its own limitlessly big world and memory. We cannot guess its world by its visible size or sound.

     

    철재 Steel, 시멘트 Cement, 페인트 Paint, 150x120x100(H)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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