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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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레일라 팔라 (벨기에) Leila Fallah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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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충 호텔 Insect Hotel>


    이 곤충 호텔은 재활용된 골판지로 만들어졌으며,

    자연을 주제로 한 시가 새겨진 세라믹 타일이 함께한다.

    강바닥의 흙과 강을 상징하는 녹인 유리,

    그리고 멸종 위기 식물을 그린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은 자연의 조용한 영웅들인 곤충들을 위한 작은 쉼터이다.

    한 마리 나비가 행운과 축복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This insect hotel is made from recycled cardboard, with a ceramic tile featuring a nature poem. 

    It includes riverbed soil, melted glass to symbolize a river, and a painting of an endangered plant. 

    It's a small shelter for insects, quiet heroes of nature. 

    May a butterfly bring you luck and blessings.


    Paper and cer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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