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장욱희 (대한민국) Jang Ukhe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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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고 말한다 Says It was Love>
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가운데
우리는 좀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본다.
As the boundary between nature and the artificial becomes blurred,
we are led to reflect on what we can do for a better environment.
식물에 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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