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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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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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장영 (대한민국) Jang You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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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세계 The X World>


    X는 곱하기다. 결합과 공존 그리고 시너지. 동시에 X는 거부와 부정을 의미하기도 한다.

    <X세계(The X World)>는 쓰레기와 생태가 공존하는 작고 기이한 풍경이다.

    이 세계는 미래의 상상일 수도 있고, 이미 도래한 현실일 수도 있다. 이 세계는 질문이다.

    당신의 X는 어떤 의미인가?”

     

    X means multiplication - combination, coexistence, and synergy. At the same time, X also signifies rejection and negation.

    The X World is a small, uncanny landscape where waste and ecology coexist.

    This world could be an imagination of the future, or a reality already upon us.

    This world is a question: “What does your X mean?”


    폐그물, 폐부표, 아크릴, 인공자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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