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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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엄미영 (대한민국) Um Miyou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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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 Exit>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존재.

    두 개의 인형은 관계이자 동행이며, 그림자 같은 자연이 곁에 있다는 메타포이다.

    재생, 자연, 관계, 그리고 나아감.

    그 모든 것을 담고, 비워내며 다시 앞으로 걸어가는 인간의 깊은 내면의 여정을 상징으로 출구!

     

    Alone, yet not lonely, a being in communion with nature.

    The two dolls represent both relationship and companionship, a metaphor for nature as a shadow always by one’s side.

    Rebirth, nature, connection, and moving forward - embracing all of this, emptying out,

    and walking onward again, symbolizing the profound inner journey of humanity.


    아스펜쉐이빙 톱밥 - 마띠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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