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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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박인진 (대한민국) Park Inj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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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타일 No.1 Textile No.1>


    이 큐브는 얽히고설켜있는 섬유 폐기물의 일부분의 모습이며, 페스트 패션으로 인한 대량 생산과 그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은 기후 변화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지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어한다.

     

    This cube represents a fragment of entangled textile waste.

    It points to the pressing issues caused by fast fashion - the mass production and disposal processes that generate greenhouse gases and fine dust, threatening both the climate and ecosystems.


    폐섬유를 이용한 짜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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