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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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전시작품

    비엔날레에 출품한 전시작품입니다.

     

    [ 자연미술큐브전 Cube Exhibition ] 박인성 (대한민국) Park Insou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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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식인간 A Gluttonous Person>


    인간이 물질적, 정신적 풍요를 위해 과한 욕심을 부린 결과 자연은 파괴되었다. 지금, 멈추지 않는다면 자연은 인간에게 똑같은 아픔을 줄 것이다

    자연의 파괴를 회피한 채 욕망만 쫓는 인간을 희화화했다.

     

    As a result of humanity’s excessive greed for material and spiritual abundance, nature has been destroyed. If we do not stop now, nature will return the same pain to us.

    This work satirizes humans who, while chasing only their desires, turn away from the destruction of nature.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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